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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그대로인 내 모습을 보고
으흠.. 바뀐게 없다.. 진짜 변한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.

변한건 얼굴의 주름이 늘었다는 것?!

내가 해보고자 했던 것들이 뭐였고
하려했던 게 뭐였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..

이렇게 살다간 장차 그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 조금은 무섭다.

정말 이렇게 가면.. 어떻게 하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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